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
위험한 지역으로 다니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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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연 | 등록일 | 19.04.03 | 조회수 | 28 |
날이 풀리면서 본교 어린이들이 위험한 통학로로 등하교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위험지역으로 다니지 않습니다. 1. 정문앞 화산119안전센터 건너편 스테인레스 펜스 뒷쪽 - 3미터 절벽이 이어짐. 추락할 경우 큰 부상위험 2. 센트럴 코아루 인접한 하천 둔치 통행금지(붙임 지도(파란색 표시) 참조 - 경사 심한 위험지역임 - 으슥한 곳으로 위험 - 여름 장마철 또는 폭우시 하천범람 및 빠른 유속으로 인한 위험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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