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2019년,

마음건강을 선택한

3학년 1반!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지구를 지키자
  • 선생님 : 홍영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이도영

이름 이도영 등록일 19.09.24 조회수 24

당연히 목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처럼 자주 하지는 않았고 제대로 된 목욕은 1년에 1~2번 정도였습니다. 조선시대의 왕들의 경우는 온천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양반가에서도 목욕을 자주하는 것을 사치스럽게 여겼습니다.

 

고려시대에는 그래도 조선시대보다 목욕이 성행했던것으로 보이며, 성에서도 개방적이여서 남녀가 한 개울가에서 같이 목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머리는 가위를 대지 않는한 그렇게까지 길게 자라지는 않지요. 그리고 아예 안자른 것은 아니고, 남자의 경우 상투의 모습을 내기 위하여 약간씩 자르기도 하였고, 여성의 경우 가채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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