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샘물반입니다.
여린 잎새들이 자라 무성한 나무가 되듯이 우리 샘물반 친구들도 모두 쑥쑥 자라나 참된 나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과 생각의 열매가 자라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샘물반 화이팅!!♥
친구와 공 주고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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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경 | 등록일 | 18.03.28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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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며 긍정적인 자아를 인식하고, 신체를 조절하여 공을 굴리고 받으며 친구와 사이좋게 놀이하는 시간을 갖아보았어요. 가정에서도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공주고 받기 활동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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