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박달재, 배론 성지 탐방 현장학습 갑니다.
참가비, 개인 준비물 모두 없습니다.학교에서 일과 시간에 가고 점심도 학교 급식 먹습니다.
학교 오는 시간도 평소와 같이 8시 30분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