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아껴주겠어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
|||||
---|---|---|---|---|---|
이름 | 홍영주 | 등록일 | 18.12.31 | 조회수 | 34 |
1. 내일부터 2019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 학교오지 마세요. 모레 만나요. 2. 핀란드 2-2 숙제해오지 않은 친구는 6쪽 풀고 채점해오세요. 3. 선생님께 새해 인사 문자 보내기 |
이전글 | 2019년 1월 2일 수요일 |
---|---|
다음글 |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