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아껴주겠어

세상이 이렇게 즐거운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오
  • 선생님 : 홍영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이름 홍영주 등록일 18.12.31 조회수 34

1. 내일부터 2019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 학교오지 마세요. 모레 만나요.

2. 핀란드 2-2 숙제해오지 않은 친구는 6쪽 풀고 채점해오세요.

3. 선생님께 새해 인사 문자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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