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아껴주겠어

세상이 이렇게 즐거운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오
  • 선생님 : 홍영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이름 홍영주 등록일 18.11.29 조회수 35
1. 일기 1편(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2. 받아쓰기 틀린 것 3번씩 써오세요.
3. 줄넘기 11월 도전합니다.
4. 온작품읽기 공부한 스케치북 집에 가져가 부모님 보여드리세요. 기념으로 받은 수첩도 보여주세요.
이전글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다음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