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아껴주겠어

세상이 이렇게 즐거운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오
  • 선생님 : 홍영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이름 홍영주 등록일 18.11.13 조회수 61
1. 일기 1편(길이 어림하기, 내 짝꿍 최영대)
2. 숙제 해 오지 않는 친구는 교실에 남기겠습니다.
이전글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다음글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