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2018. 4. 19. 목요일

(준비물)

(숙제) 없음.

♡ 오늘은 진우가 비행기를 날리며 놀다가 둔턱에 턱을 부딪혀서 혀를 깨물어 다쳐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다치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아이들의 바깥놀이가 많아지면서 다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한 번 더 다치지 않도록 주의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도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국어시간에 글씨도 배우고 수학시간에 덧셈, 뺄셈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잊지 않고 잘했습니다.^^*

♡ 오늘 전래놀이는 투호를 하면서 내기를 했습니다. 1등하는 모둠은 밥을 가장 빨리 먹게 앞에서기였습니다. 1~5번까지 1등을 하였습니다. 또 알까기술래잡기, 바나나술래잡기를 해보았습니다. 알까기 술래잡기는 채인 후 다리와 팔을 벌리고 서 있으면 가랑이 사이로 친구가 통과하면 다시 살아나는 놀이입니다.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