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사진 올립니다.
물 떠오는 것은 힘들고 놀이터에서 놀고 물그림 그린 것이 더 재미있었겠지만 생명을 키우는 소중한 체험에 일조를 하였으니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 대해 조그만 관심이라도 더 생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