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물건으로 모음자 만들어 보고 모음자 이름 알기를 했습니다.
모음자가 이제 많이 친숙해 졌겠죠?
자음과 만나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 낱말이 되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충분히 활동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준다고 하니 더 열심히 만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