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글자를 친숙하게 하고자 몸으로 글자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리에서 만들기도 했지만 나와서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그렇게 해 보도록 하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글자인지 알아 맞추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