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통신문-1학기 방과후 공개수업 (6. 19~6. 23)
2. 울지 않기
오늘 알림장은 친구들의 의견을 받아서 작성했습니다.
작은 일에도 눈물을 보이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았나 봅니다.
쓰면서 잘 우는 친구들은 조금 더 생각을 했겠지요? 그랬다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