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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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숙원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23 |
1. 복도에서 조용히 걷기 2. 급식실에서 조용히 말하기
아직도 급식실에서 배식 받은 후에 밥을 먹지 않고 식판을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이 두서너명 있습니다. 식욕이 없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식단이 안맞아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활동이 많은 나이라 배고파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왜 그럴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모두들 잘 먹겠지요? 한번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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