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직접 우리마을을 탐사하고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