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교 주변에서 봄 찾기를 했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꽃이나 다른 의미있는 것들을 찾아 사진을 찍고 사진 밑에 느낀점을 쓰는 활동입니다.
봄과 함께 아이들의 얼굴에도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