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어 4단원 들어갔습니다. '생각을 전해요.'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께 들었을 때 기분 좋은 말이 무엇인지 칠판에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낙서하는 것처럼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