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점심을 위해 남녀 따로 자리에 앉아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반장은 남자, 부반장은 여자들의 자리배치를 협의하여 정하도록 했어요.
남자, 여자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