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시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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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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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요즘 배우는 것이 동시 쓰기입니다. 오늘 화채 만들기라는 좋은 글감이 있어서 화채 만들기를 가지고 동시를 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고무줄 놀이를 가지고 썼는데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도 한 번 써 보았다고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통과를 하였습니다. 다음주까지 모두 2편씩 완성하여 동시화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까지 완성된 작품 먼저 감상하세요. 아이들이 쓴 동시가 어설플 수는 있지만 단어 하나에 의미를 두시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적인 말이라도 동시에 끌어와 사용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동시를 왜 써야 하는지도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꼭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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