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강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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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5.09 | 조회수 | 58 |
4교시 모둠별로 일기예보 연습을 하는 동안 저는 우유곽을 가지고 카메라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강이가 얼른 다가오더니 스카치테이프 자르는 것을 도와주려고 가위를 들었습니다. 제가 멈추면 테이프를 자르려고. 신나서 도와주는 예강이가 참 이쁘게 보였습니다.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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