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소 친구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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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5.03 | 조회수 | 64 |
점심 시간에 김민소 친구가 속이 좋지 않다고 급식소까지 갔다가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돌아와 보니 아이들이 의자를 넣고 가지 않았고 모둠활동 자리가 지저분 했었는데 스스로 다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스스로 누군가를 위해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민소의 이쁜 마음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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