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서의 생각을 칭찬합니다. |
|||||
---|---|---|---|---|---|
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4.12 | 조회수 | 66 |
오늘 1교시 봄찾기 활동을 했습니다. 운동장 주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고. 찾기 어려우면 꽃을 선택해도 된다고. 그렇지만 다른 아이들과 좀 더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고.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이름도 잘 모르는 잡초와 나무 등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때 윤서가 놀이터를 선택했지요?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겨울에는 추워서 아이들이 놀이터에 오지 않는데 이제 봄이 되어서 아이들이 많이 찾아 놀 수 있다고." 제가 요구하는 봄을 제대로 찾았습니다. 윤서의 창의적인 생각을 칭찬합니다. |
이전글 | 기념식수 모금 내일 마지막입니다. |
---|---|
다음글 | 동시외우기 숙제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