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랑이와 은현이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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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4.05 | 조회수 | 63 |
아침에 줄넘기를 하다가 하랑이와 은현이가 우리 반이 열심히 관찰하고 있는 '희망이'와 '인내'를 보고는 물을 주어야 겠다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물을 담아와 주었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이쁘게 보였습니다. 하랑이와 은현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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