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깨비 2학년 2반 학급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도깨비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모르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준택이와 예성이 칭찬합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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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원일 | 등록일 | 16.04.01 | 조회수 | 70 |
오늘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이 집에 다 가고 예성이가 받아쓰기 틀린 것 쓰고 간다고 조금 늦게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준택이가 아이들이 의자를 넣지 않고 것을 보고는 예성이랑 같이 의자를 넣고 가자고 제안을 해서 모든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를 정리해 주고 집에 갔습니다.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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