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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보고서-이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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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태서 | 등록일 | 21.08.10 | 조회수 | 14 |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이태서 입니다. 저는 1~4차 산업혁명과 제 생각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1~4차 산업 혁명을 알아보겠습니다.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 제 1차 산업혁명은 18~19세기에 유럽과 북미로 확산되었습니다.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동력을 이용하여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공업화의 과정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게 되면서 생산력에서 기계와의 경쟁에서 뒤진 인간 노동자는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한 대의 기계가 여러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자가 넘쳐났고, 노동자의 임금(사용자가 노동자에게 노무를 제공 받고 지급하는 경제적 보상)은 점차 낮아져 그들의 생활고는 심각해져 갔습니다. 2차 산업혁명: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 제 2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진보와 생산 방법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이룬 것입니다. 제 2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계의 역할은 축소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확대되었습니다. 즉 사람은 정형화된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는 것 만으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량 생산 체제가 구축되면서 과거 특권층만이 탈 수 있던 자동차를 일반 서민도 탈 수 있게 되었죠.
3차 산업혁명: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 제 3차 산업혁명은 전자 기술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로의 변천과정이었습니다. 논리를 프로그램으로 구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사람이 하기 힘든 복잡한 계산이나 판단 작업 등을 대체하면서 공장 자동화가 촉발되었습니다.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점점 작아지고, 빨라지더니 www를 시작으로 IT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2차 산업혁명기가 하드웨어가 주도했던 시대라면, 제 3차 산업혁명기는 소프트웨어가 보다 주목받게 된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기반의 만물 초 지능 혁명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6차 세계경제포럼에서 인류의 네 번째 산업혁명이 최초로 언급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 4.0'이란 이름으로 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은 '기술의 진보로 IT와 설비가 만나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정의하고 있습ㄴ다. 이제 사이버 세상과 물리적인 세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제 3차 산업혁명이 IT 혁명이라면, 제 4차 산업혁명은 ICT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소통은 생물, 특히 인간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물건이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물건끼리 다양한 소통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점점 일상생활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래에는 6차, 7차, 8차 혁명도 나올텐데요. 이렇게 인공지능이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 미래 사회에는 로봇으로 대체되는 직업들이 많을 것 입니다.
미래의 없어질 직업에는 마트 캐셔, 통번역사 등이 있습니다. 또 생겨나거나 늘어날 직업에는 의사도우미, 언어재활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로봇이 너무 많은 걸 할 수 없게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로봇이 엄청 많은 직업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실직자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1~4차 산업혁명과 제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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