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세상 단 하나 남은 보석처럼

빛나고 귀한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나, 나를 키우는 꿈
  • 선생님 : 나하나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이나영을 칭찬합니다. (이채원)

이름 이채원 등록일 21.06.03 조회수 13

저는 이나영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영이를 칭찬하는 이유는 악기를 잘 다루고 착하기 때문입니다.

첼로와 칼림바를 잘하고 본 적은 없지만 피아노도 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칼림바 시간 때 촬영을 왔었습니다.

그 때 잘하는 친구를 뽑아서 개인촬영을 왔었습니다.

거기에 나영이가 뽑혔고 나영이의 연주를 들어봤는데 정말 잘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하고 싶었습니다.

 

또, 친구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장난을 잘 받아줍니다.

어른들께 예의도 바르고 친구들한테도 기본 예의를 지켰습니다.

 

저는 이런 친구와 친하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나영이의 이러한 모습을 보면 항상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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