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반갑습니다. 6학년 담임교사 나하나입니다.

6학년 친구들 모두 한 해동안 열심히 배우고, 배운 바를 의미있게 실천해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멋지게 장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배우고 멋지게 놀 줄 아는.....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6학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기본 학습도구(공책, 필기도구 등), 양치도구와 실내화, 개인 물병

*  개인 위생 관리에 힘써 주세요(마스크 착용, 개인 사용 비누, 손수건, 세정제 등 지참 가능)

 

지혜롭고 건강하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나하나
  • 학생수 : 남 6명 / 여 6명

나이팅게일

이름 임예선 등록일 20.03.11 조회수 13
나이팅게일은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었났다. 나이팅게일은 17살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은 후,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를했다.그리고 27살에 로마에서 만난 시드니 허버트가 운영하는 빈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후 독일에의 카이져스 스베르트 병원에서 공부를하게 되었다.30살이 되었을때에는 정식으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 간호법을 배웠다. 33세 때는 아버지에 도움으로 런던에 설립된 자선 병원의 총간호원장이 되었다. 34세에는 1953년에 일어난 크림전쟁에서 부상병이 늘어나자 전쟁터로 가 간호활동에 힘을썼다. 36세에는 크림전쟁이 끝나자 환영식을 마다하고 조용히 영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경험을 살린 책들을 썼다. 나이팅게일이 39세가 되었을 때에 세계최초의 간호학교인 "나이팅게일 간호학교" 가세워졌다. 43살때는 나이팅게일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은 앙리 뒤낭이 앞장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적십자국제위원회" 가 창립되었다,나이팅게일은 계속봉사 활동을 해 많은 훈장을 받았다. 90세에는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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