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우리반
*배려하는 우리반
*독서와 창의활동으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반
신문지 공으로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노래를 부르며 신체활동을 했습니다.
수업 놀이보다는 신문지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