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우철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가장 아팠던 날[정해원]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11.07 조회수 13

오늘 일어나 보니 몸이 무기력 했다.

근데 그냥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보건실로 가서 얼을 쟀는데

38.1도가 나왔다. 열이 높게 나왔다

그래서 집에 갈려고 준비하고 가려는데 넘어 질뻔 했다.

그래서 난 깜짝 놀라서 얼른 집에갔다.

집에서는 누워있었다. 누워서 잠을 잤다.

근데 엄마가 고막 체온계 고치는것 아닌가

그래서 더 정확하게 체온을측정하니 

37.8도가 나왔다. 애들은 내가 안아프다라는데

난 많이 아팠다. 다음부터 안 아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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