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우철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제주도에 간일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11.06 조회수 4

나는 작년에 제주도를 가족이랑 갔다 엄마 아빠 동생들이랑 제주도를 갔다 제주도에 갈려고 청주공항에 갔다 청주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릴동안 맛있는 빵이랑 음식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다되어서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에서 한약1시간정도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정말 기대됬다 제주도에 도착을 하였다 제주도에 가서 일단 렌트카를 빌렸다 렌트카를 빌린다음에 배가 많이 고파서 밥을먹으러 갔다 뭐를 먹었는지는 기억에 잘 나진 않는다밥을 다먹고 후식을 먹으러 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먹고 숙소에 갔다 숙소에서 짐을 푼다음에 좀 핸드폰을 보면서 쉬다가 밖에 나가서 회를 먹으러 갔다 정말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다먹고 숙소에 또 갔다 숙소에 가서 티비를 보다가 잠을 잤다 너무 졸려서 바로 잤다 그다음날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다 맛있는게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캐비엇이 눈에 뛰워서 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걍 안먹었다 아침을 먹고 밖에 나가서 뭘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안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감귤 체험을 하였다 감귤을 따서 맛있게 먹어버렸다 어쩔수가 없었다 너무 달고 시큼해가지고 너무 많이 먹었다 또 생각이 난다 감귤체험을 다한다음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파스타를 먹었다 양이 너무 적어서 더 시켜먹었다 다 먹고 어떤 유튜버를 봤다 그다음에는 기억이 잘 나진 안는다 다음번에 또 제주도에 가고 싶다 오늘도 가고 싶다 빨리 다음에 제주도에 가는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끝!!

이전글 운수좋은날(엄예준)
다음글 재미있는 카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