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학기 중반 쯤에 은아 목장 갔었다.

먼저 버스를 타고 도착 했다. 

하고 좀 올라가서 젖소 젖을 짜는 체험을 하러 갔는데 선생님이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나는 안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할거 같아서 안했다.

그동안 젖 다 짠 친구들과 안짠 친구들이랑 강아지랑 놀았다.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는 순하고 한마리는 좀 사나웠다.

다 하고 바로 옆에 있는 말한테 우유?를 먹여주었다. 

그리고 밥도 주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왔다.

동물도 구경하고 다른 애들은 매점도 갔다온거 같았다

나는 먹고싶었는데 돈을 안가지고 와서 못먹었다.

선생님이 갑자기 당근을 가져와서 동물들에게 먹여달라고 해서

먹이고 점심시간이 됐다. 피자를 만들고 제티로 아이스크림도 만들었다.

또 있었는데 떡볶이랑 주먹밥이랑 피자도 구워서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좀만 놀고 시간이 다 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이번에 목장을 간게 처음 이라서 좋았다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