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드디어 기다린던 수련회가 왔다.

버스를 타고 노랴를 들으면서 가위바위보도 하고 초성 퀴즈도 하면서 재미 있게 왔다. 다 도착을 해서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내려서  조회대?에 모여서 어떻게 해야돼는지 알려주거 강당으로 모여 선생님들 자기소개를 해주았다. 그리고 자연 봉사자?그걸 뽑았다 누가 돼었냐묜 나,연지,김동건,김현준이 돼어서 일찍.밥을 먹고 얘들은 우리보다 늦게 와서 밥을 먹고 넌 급식판을 좀 신기 하게 놔서 어떻게 도와주는 역활을 하였다. 다 하고 강당 가서 좀 놀다 수업을 하고 자연 봉사자라 먼저 밥을 먹으로 가고 또 반복 돼고 다하고 강당으로가서 선생님이 랜플?을 틀어주셔서 야들은 춤추고 우린 쉬고 았었다.

다 한다음에 무슨걸 했는데 까먹었다. 또 자연봉사자라 먼저 저녁 밥 을 먹으로 먼저 갔다. 다 야들을 도와주고  강당가서 이재 텐트를 가서 이불을 깔고 놀다가 밖에 나가서 과자를 먹고 양치를 하고 잘려고 하는데 좀 놀다가 야들이 밤 새자고 해서 밤 샐려고 하는데 졸려서 못새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