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어느날 아빠,엄마,언니,나 우리가족이랑 서울을놀러갔다. 우리는 서울중에서도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타워를갔다. 아래에서보기에 롯데타워는 정말 크고 웅장했다. 우리가족은 먼저 표를 구매한후 줄을 섰다. 나는 대기 할때도 정말 신이 나고 기대가 됐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20층까지 올라 갔다. 롯데타워의 엘레베이터는 정말 고급스러웠다.  그렇게 높은 층을 1분만에 간다는게 신기했다. 나는 올라가는 중에 너무 빨리 올라가서 그런지 귀가 멍멍했다. 올라가니 아름다운 서울이 창 밖으로 멋있게 한눈에 들어 왔다. 우리는 올라가서 투명유리바닥에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우리는 망원경으로 서울 경치도 보았다. 그 망원경은 그 넓던 서울이 건물과 자동차 사람들까지 정말 정말 세밀하게 보였다. 참 신기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기념품샾에 갔다. 언니와 나는 롯데타워 방문 기념품으로 연필을 샀다. 그연필 모양은 참 신기 했다. 그리고 기념품샆에서 우리는 아까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를 만들었다. 사진은 정말 예뻤다. 10월에 다녀온 우리나라에서 가장높은 건물을 다녀온것은 나에게 정말 좋은경험이고 재미있던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