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우철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신나는 가족 캠핑(김나경)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11.05 조회수 7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나 우리 가족은 성당에서 하는 가족 캠핑을 하러 갔다. 텐트는 엄민와 아빠께서 치셨다. 나와 오빠와 동생은 할것이 없어서 다른 테트에도 가고 잔디 밭에서 축구도 하고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놀았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되에 점심을 먹으러 우리 텐트에 갔다. 우리는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오빠가 실수로 옆에서 같이 있던 언니의 라면을 엎었다. 그래서 옆에 있던 언니는 라면을 먹지 못했다. 언니가 조금 불쌍보였다. 점심을 다 먹은 후에 우리는 또 할것이 없어서 바닥에 있는 모래로 모래 놀이를 했다. 모래로 성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두꺼비 집도 만들었다. 모래 놀이를 그만하고 해인이와 같이 공을로 주고 받기 를 하며 또 놀았다. 이렇게 놀다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다. 저녁에는 고기를 먹었다. 마실멜로도 같이 구워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저녁을 다 먹은후에 불앞에 가서 불멍을 했다. 불이 정말 따뜻했다. 불멍을 조금하다가 피곤해져서 텐트에 가서 잠을 잤다. 정말 재미 있는 캠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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