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아침에 애들이랑 피방을 갔다.나는 친구들이랑 음료수 내기를 했다.누가 이길지 너무 설랬다 그렇게 게임을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우리팀이 지고 이었는데 후반에 우리팀이 역전을 했다. 그래서 음료수를 먹고 볼링장의 갔다. 볼링을 치다가 또 음료수 내기를 했다. 그리고 볼링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아는 형들이랑 축구들 했다 형들이 음료수도 사주셨다. 집에 들어와서 씻고 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게임을 하다가 친구들 산책을 하자고 해서  산책을 했다 밖에 나가서 자전거을 타면서 공설 운동장 놀이터로 갔다 거기서 쥐탈이라는 게임을 했다 술래는 놀이터에서 눈을 감고 술래가 아닌 친구들은 놀이터 위해서 패해서 도망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