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오늘 아침에 핸드폰을 하다가 엄마께서 음식을 먹을수있는 카페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등심 돈가스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 아빠 , 언니는 닭 도리탕을 먹고 , 봄이(강아지) 는 고구마 간식을 먹었다 . 밥을 먹고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엄마가 봄이 산책을 하자고 해서 차를 타고 조금 내려가서 반려동물 공원에 갔다 . 그 곳에선 놀이터도 있어서 나도 놀고 봄이도 놀고 아주 재밌었다. 다 놀고 집에 가려고 차를 타서 집에 가는데 봄이가 갑자기 나를 물었다 . 피가 나고 있었다 .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는데 아빠가 물티슈를 주셔서 그걸로 지혈을 하다가 집에 와서 손을 씻고 밴드를 붙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