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

신나는 주말체육(허시원)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06.06	조회수	7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자서 골프수업에 늦었다. 그래도 다행이 시작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선생님께서 오늘배울 동작을 알려주셨다. 오늘은 골프체 헤드가 머리 위로 올려서치는 법을 알려주셨다. 근데 공이 잘안쳐져서 선생님을 불렀는데 잘치는법을알려주셨다. 선생님께서 손목을 써서 쳐보라고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멀리날라갔다. 정말 뿌듯했다. 40분정도 쉬고있었는데 고양이가 와서 보다가 시간이다가버렸다. 선생님께서 10분만더치고 골프체를 닦으러갈거라고하셨다. 내가 재일좋아하는 시간이다. 골프체를 닦으러가려고 줄을서는데 내가 꼴지여서 별로딱지를 못했다. 수업이 끝나고 나 자신에게 칭찬을 엄청했다. 수업이 잘 끝나서 뿌듯했다.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06.06

조회수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자서 골프수업에 늦었다.

그래도 다행이 시작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선생님께서 오늘배울 동작을 알려주셨다. 오늘은 골프체 헤드가 머리 위로 올려서치는 법을 알려주셨다.

근데 공이 잘안쳐져서 선생님을 불렀는데 잘치는법을알려주셨다. 선생님께서 손목을 써서 쳐보라고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멀리날라갔다. 정말 뿌듯했다.

40분정도 쉬고있었는데 고양이가 와서 보다가 시간이다가버렸다. 선생님께서 10분만더치고 골프체를 닦으러갈거라고하셨다. 내가 재일좋아하는 시간이다.

골프체를 닦으러가려고 줄을서는데 내가 꼴지여서 별로딱지를 못했다. 수업이 끝나고 나 자신에게 칭찬을 엄청했다. 수업이 잘 끝나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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