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어린이
  • 선생님 : 우철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신나는 울산 [정다인]

이름 우철균 등록일 23.06.06 조회수 9

5월26일에 친할머니 께서 생신이셔서 울산에 갔다 6시쯤에 갔는데 3시간30분이 걸려서 10시 30분에 도착 했다.

빨리 생일파티를 하고 케이크도 먹었다. 딸기케이크 였다 그리고 오래만에 고모도 봐서 너무 기뻤다 편의점에가서

맜있는 간식도 사고 짱구 캐릭터도 샀다 기분이 좋았다 다 사서 집으로 가고 씻고 잤다.

다음날에는 장미축제에 갔다!장미가 많고 이뻐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였다 하지만 너무 더웠다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그래도 더웠다 근대 거가에 물안개도 었었다 물안개가 정말로 시원 했다 거기에 동물원도 있었는데

사막여우,앵무새,스컹크 등등 귀여운 여러가지 동물들이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하러니 하우스에도 갔다

고모와 고양이 한테 밥을 줬다 귀여웠다 거기서 달팽이도 보고 고기도 먹었다 할머니 폰으로 만화도 봤다

그런데 거기는 화장실이 없다 그래도 엄청 편했다좀 덥기도 했다 그리고 바다도 갔다 물에서 놀고 싶었지만 그땐 밤이기도하고

위험해도 못놀았다 그래도 괜찮았다.다음날에 쿠우쿠우라는 뷔페에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뽑기도 했다 거기에는 와플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리치가 있었다 근데 조금 썼다 맛있는 것도먹고 나이키 매장에 갔다 나는 검은색에 나이키 마크가 그려진

카라티를 샀다 너무좋았다!다음날 카페도 가고 재밌게 놀고 집에 갔다 고모는 일산에 살기 때문에 일산으로 가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휴게소에서 밥도 먹고 그래서 9시?쯤에 도착했다 할머니께 생일선물을 못드려서 많이 죄송하고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다

엄청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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