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즐거운 교실
배움의 기쁨과 보람을 찾는 교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잘못된 구분과 차별을 없애고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