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2021년 한해 동안 4학년 2반 친구들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친구들을 배려하며 좋은 책을 많이 읽는 어린이
  • 선생님 : 우철균
  • 학생수 : 남 9명 / 여 13명

붙임쪽지(이효인)

이름 우철균 등록일 21.09.28 조회수 12

<만리포로 놀러갔을때>

 

8월달에 만리포로 놀러갔다.그때 조개를 캐고 싶었다.그래서 조개를 캐려고 하는데

계속 똑같은 조개 껍데기나 쓰레기만 잡혔다.짜증이 나고있던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조개를 주셨다.나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아빠에게 뛰어가 자랑을 했다.

언니는 이미 여러개를 캐서 딱히 부러워하진 않았다.​

 

<패드를 샀을때>

 

언니와 내가 아이패드를 사고싶었다.근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다.언니가

인터넷을 켜서 찾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걸 발견했다.바로 갤럭시 탭이다.

가격은 60만원,색깔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팬도있다.나도 마음에 들었다.

60만원이라 언니와 돈을 합쳐서 나는 20만원,언니는 40만원

서 샀다.케이스와 패드의 색깔을 고르고 기다린 ​끝에 택배가 왔다.필름은

아빠가 와야지 붙일 수 있다.이유는 필름은 붙이다가 틀릴까봐 못 붙이는 것이다.

지금은쓰고있다.


<추석때>



추석 연휴에 친할머니집에 갔다.할머니집이 시골이라 날파리,개미,하루살이들이

집을 돌아다닌다.벌레들이 집에 들어와서 맨날 손으로 잡아서 휴지로 싸서 버린다.

언뜻보면 벌레가 불쌍하지만 나는 벌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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