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듯이,
다양한 빛깔의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나갈 교실!
환영합니다.
[2020. 색연필 교실]입니다.
운동장 울타리엔 붉은 단풍이 붉은 물감을 왕창 풀어놓은 듯 ~바람개비를 날리고 교실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의 유쾌한 목소리가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