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과 대화 20분 하기
2. 교육생활 협약 홈페이지 확인 후
의견 있으면 알림장 통해 전달
오늘은 목요일
벌써 목요일
한주가 금방이구나
남은 하루도 잘 보내고
내일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