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내에서 뛰지 않기(다칠 수 있기 때문)
2. 실내화와 실외화를 구분하여 신고 다니기.
3. 자신이 실수나 남의 험담을 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기.
(반복하여 거짓말 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