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수원화성은 조선22대 정조가 할아버지 영조로 부터 왕권을 인수받은뒤 노론의 중심지인 한양을 놔두고 한강이남인 수원화성에 역시 노론의 모략에 죽음당한 아버지 사도제자를 곁에 모시고 새로운 정치를 펼치고자 세운 시도시로 당시 노역을 한 백성에게는 임금을 주고 공사를 끝낸곳으로 정조의 신임을 받은 정약용이 기중기을 개발해 공기를 단축해 그당시에는 단시일내 수도를 건설한곳

수원성은 한양의 남쪽성으로 견고하고 중수하게 건설하였으며 사실상 일제시대에 일본군의 원산만상륙시

저지 한적이 있습니다

<화성행궁정문입니다>

정조는 노론의 모략으로 억울하게 뒤주에 같혀 죽음을 당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녃을 기리기 위해 양주에 모셔져

있던 아버지의 무덤을 이곳 화성에 모셔두고 재임중 11번이나 다녀 갔던 곳으로 아버지장조가 뒤주에 같혀 죽음을 당한 뒤주를 같이 두기로 하였다

정조는 효성이 강하여 어머니인 혜빈홍씨를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를 드렸으며 정조가 죽은후 그사실이 후일 이곳 행궁에 사진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정조는 이곳 화성을 수도로 정하고 자신의 개혁정치를 펼치고자 하였으나 재임 24년 만에 등창이 터져 죽고맘니다 참으로 아쉬운 역사입니다

※ 이만 하면 1.2.3.의 질문에 답이 되었을것을로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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