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고
세상을 변화시킬
창의적인 어린이
자신감과 꿈을
키워주는 열매반이 되겠습니다.
오늘 수료사진을 찍으며 잠시 아이들 모습을 담았어요.그동안 많이 성장했고 의젓해진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