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지혜롭게
감사하는 어린이
창의력을 키우는
잎새반이 되겠습니다.
오늘 수료사진을 찍으며 잠시 아이들 모습을 담았어요.그동안 많이 성장했고 의젓해진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