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지혜롭게
감사하는 어린이
창의력을 키우는
잎새반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코앤코 선생님과 흥겨운 탈춤을 추었어요.음악에 맞추어 세마치장단 구음을 "바나나 딸기"로 개사하여 불렀어요.^^손에 한삼을 끼고 음악에 맞춰 추는데정말 신명 나고 즐겁게 추더라고요.
"얼쑤~~ "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탈춤을 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