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지혜롭게
감사하는 어린이
창의력을 키우는
잎새반이 되겠습니다.
줄을 가운데로 모아"줄~"하고 외치면 두 발을 넓게"칸~"하고 외치면 두 발을 모아요.신나게 점프하며 까르르 웃는 목소리에교실 안에 웃음이 넘쳐나요.줄놀이를 마치고 음악에 맞춰 탬버린 연주를 해요.밖은 덥지만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우리 잎새반 친구들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