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나무처럼 밝고 씩씩한 친구들이 모여 잎새반이 되었습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 넘치는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하겠습니다.
친구가 넘어지면 손을 건네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봄 소풍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