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들을 존중하는 교육을 펼칠 것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교실을 강한 열정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현영이와 현지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현영이와 현지는 이쁘고 착하고 배려심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