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우리가 되고 싶습니다.
1년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날 좋은 날 소꿉놀이 바깥놀이 다시 하자~~그 말 잊지 않고 다시 나온 오늘. 정말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