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우리가 되고 싶습니다.

1년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스스로 서고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수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5월3일 날 좋은날이 오늘

이름 김수경 등록일 19.05.03 조회수 98
첨부파일

날 좋은 날 소꿉놀이 바깥놀이 다시 하자~~그 말 잊지 않고 다시 나온 오늘. 정말 좋은 날!20190503_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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